work

[2022] --- work on progress





[2021]



[2020]









[2019]








[2018]





strange sleep vacation

aquarium, Gyeongbokgung Palace, performance, 2018
 한국인은 쉬는 날에도 어디론가 떠나 바쁘게 봐야 한다는 강박적인 문화가 있는 듯 느껴졌다.

 관찰하고 체험을 목적으로 하는 문화공간에서 꿈을 꾸듯 관광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.